살아가는 이야기 14

태풍 '바 비'의 한반도 상륙은, 자연들에게 피해만 주는가?

새 아침을 열며 (10) 태풍 ‘바 비’의 한반도 상륙은, 자연들에게 피해만 주는가? 태풍 바 비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대한민국을 할퀴고 갈, 바 비 태풍이 한반도에 피해만 주는가? 나는 아이다라고 대답하고 싶다. 나는 작은 밭이 있다. 약 50일간의 긴장마로 밭에 가지 못하였는데, 비가 게 밭에 갔다. 그런데 농작물이 무성(茂盛)히 자라, 빽빽하게 가득 차 있었다. 바람 길, 햇볕이 들길이 보이지 않았다. 저 농작물이 숨이 막혀 어떻게 결실을 할까? 밑에서부터 썩어내려 쭉정이만 나오겠네, 하였다. 그런데 생명의 숨 바람이, 남태평양에서 발원하여 한반도의 상륙의 예고의 뉴스를 보고, 그래도 농산물은 잘 되겠다 하며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바 비’태풍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을 흔들어 주면, 빽빽이 무성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GDP’로 본 경제

새 아침을 열며 (4) 우리나라와 일본의 ‘GDP’로 본 경제 세계 각 나라의 경제 규모를 알아 볼 때에는, GDP를 본다. 2001년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가 5배였다. 그것은 그해 10월, 내가 일본에 갈 때에, 일본의 경제를 알아보고 가서 잘 알게 되었다. 2020년 7월 24일 국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유ㅇㅇ의원”은 일본의 GDP가 우리에 2,8배로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ㅇㅇ 국토부장관이 그렀다고 하였다. 20년 동안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일본과 5배의 차이에서 2,8배의 차이로 급성장하였다는 말이기도 하다. 앞으로 남과 북이 대화하여 문을 열면, 우리나라의 경재는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고 보인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다. 관광지로는 천혜(天惠)의 지역이다. 남과 북이 문이 열면, 중앙아시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