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357) 음식쓰레기 이렇게 처리한다. 여름이면 음식 쓰레기에 신경이 쓰인다. 전에는 음식 쓰레기를 모아 음식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런데 요즘에는 나의 처 생각으로 음식 쓰레기를 적당한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린다. 또 음식 쓰레기가 나오면, 그 봉지를 열어 더 넣고 계속 얼린다. 그 후 어느 정도 양이 되면 음식 쓰레기통에 버린다. 집, 집마다 이렇게 음식 쓰레기를 얼음덩어리로 버리면, 음식물 처리업체도 냄새가 적게 나 좋고, 그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돼지도 부패하지 않은 것이라 좋다. 우리집은 음식물 쓰레기 흔적이 없어 정말 쾌적하다. 음식물 쓰레기를 얼음으로 얼려 버리는 것이 ‘일거삼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