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356) 머루 포도의 맛! 4, 5년 전에 머루 포도나무 5그루를 심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포도가 열려 올해는 정말 많이 열렸다. 포도가 싱싱하기는 말할 것 없고, 포도 껍질이 두꺼워 먹기가 처음에는 좋지 않았는데, 한알 두알 먹다 보니, 손이 계속 가는 것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처도 맛이 좋아 계속 먹는다고 한다. 특별한 제 배 기술 없이 끼운 포도이다. 그런데 맛이 새곰한데 당기는 것은 무엇일까.? 역시 우리 몸이 원하는 자연의 맛 새콤함이라 이야기할 뿐, 어떤 이야기를 더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