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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이 한국 원정 성매매를 보면서

새 아침을 열며 (238) 일본 여성들이 한국 원정 성매매를 보면서.  “지난 9일 성매매 혐의로 일본인 여성 3명과 이를 알선한 한국인 업주가 체포됐습니다. 이들 여성들은 관광객으로 위장해 입국한뒤, 업주가 만든 ‘열도의 소녀들’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조직적으로 매춘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이들 이외에 범행에 가담한 여성들이 있는지, 일본 현지에 모집책이 있는지 여부 등을 추가로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일본이 어쩌다”...‘한국 원정 성매매 나선 여성들 소식에 일본열도(日本列島) ‘탄식’ 신윤재 기자  가난과 성매매는 상관관계(相關關係)에 있다. 1970, 80년대에 우리나라 여성들이 일본에 가 몸을 파는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일본 여성들이 한국뿐만이 아니라. “日 ..

카테고리 없음 2024.05.29

심술궂진 놀부 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

새 아침을 열며 (237) 심술궂진 놀부 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  아름다운 세상은 상식과 논리가 통하는 세상이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보면 옛날 놀부보다 더 심술궂진 정말 못된 인간이다. 어떻게 ‘전기차, 베터리’ 세금을 25%에서 100% 부과하겠다고, 일국에 대통령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 헛웃음이 나온다.  “5월 14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태양광 전지, 철광과 알루미늄 등에 대한 관세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전기차는 기존 25%에서 100%로, 리튬이온배터리는 7.5%에서 25%로 관세가 인상됐다. 전기차는 기본 관세인 2.5%까지 더해 10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된다.”(美→中 관세 폭탄, K배터리 산업에 영향 미미할 듯 김윤희 기자2..

카테고리 없음 2024.05.22

이웃과 싸우지 않은 것이 나의 삶이다.

새 아침을 열며 (236) 이웃과 싸우지 않은 것이 나의 삶이다.  젊은 날 이야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장사하면서 이웃과는 싸우지 말자 나만의 삶의 철학을 만들어, 내가 좀 금전으로 손해가 있어도 싸우지는 않은 다는 것이 나의 삶였다. 이러한 의미로 살다 보니 정말 이웃과는 싸우지 않았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인가? 나는 나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사람! 즉 길을 묻는 사람이 내 이웃이고, 무엇을 요구하는 사람이 이웃이다. 나를 필요하다 하는 사람이 내 이웃이다. 같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 이웃이다. 또 함께 탁구 치는 사람도 나의 이웃이다. 이러한 의미로 이웃을 생각하면 결과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내 이웃이다.  또한 북한 주민도, 일본 사람도, 중국 사람도, 러시아 사람도, 나의 나라의 이웃이..

카테고리 없음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