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에게 감사 나의 처에게 감사 나는 최고로 복 받은 사람으로 나 자신에게 자답을 한다. 그것은 나의 반신 처를 잘 만났다는 것이다. 21세기 인(人)으로서는 보기 드문 사람이기에 더욱 마음으로부터 존경심을 갖는 것이다. 나의 처의 나이가 53세인데 지금까지 손톱에 매뉴큐를 칠한 일이 없다고 한 것이다. 또한 귀.. 카테고리 없음 2007.06.19
나 자신의 대한 글을 쓰는 有 나 자신에 대한 글을 쓰는 有 10대의 소년이 가나하여 초등학교 3학년 중퇴로 학업을 중단하고, 신문 배달로 사회의 첫 발을 딛고, 국희종 선생을 만나 신앙을 배우고, 이민족의 근대사에서 최고의 논객인 함석헌 선생과 만나 사상을 알게 되고, 50대의 중년으로 일본 (동경 대학교)교수의 안내로 일본 .. 카테고리 없음 2007.06.19
고마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 고마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함! 나에게는 두 남자 아이를 하나님이 잘 양육하라고 주셨다.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나와 똑같은 인격체를 잘 양육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라고 달란트를 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2003년 12월 24일 성탄절 전야에 있었던 일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