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을 사다 처음으로 집을 사다 서울에 와서 돈 잘 벌어 잘 나아갈 때는 국희종 선생을 잊고 살았다. 그러나 내가 죄의 대한 절망으로 지옥 밑창에 갔다가 온 후에 국희종 선생님을 뵙고 집회에 참석하여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로 새 생명을 받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국희종 선생님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6.19
커비 한장 커피 한잔 나는 참으로 좋은 여자 친구가 있다 그것은 약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커피 한잔 같이 마시므로 하루를 시작 한다 그녀는 늘 05시 30분 정도에 출근, 나도 그 시간에 출근 06시에서 07시 사이로 변함없이 그녀와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나는 먼저 6시경 전화를 하여, 0 0 0 입니다. 하면 그는 예 .. 카테고리 없음 2007.06.19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시절 (사랑에 이야기) 시골 생활과 서울 생활이 백팔십도의 변화 속에서 자연이 사랑이 찾아왔다. ‘김동희’(가명)19살 나는 21살 청춘의 꽃이 활짝 핀 것이다. 천일 무역 회사에서 최고의 월급을 받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나 자신은 그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카테고리 없음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