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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대한 글을 쓰는 有

임중기 2007. 6. 19. 19:52
 

  나 자신에 대한 글을 쓰는 有


10대의 소년이 가나하여 초등학교 3학년 중퇴로 학업을 중단하고, 신문 배달로 사회의 첫 발을 딛고, 국희종 선생을 만나 신앙을 배우고, 이민족의 근대사에서 최고의 논객인 함석헌 선생과 만나 사상을 알게 되고, 50대의 중년으로 일본 (동경 대학교)교수의 안내로 일본 전국 견학 중 야마가현에 있는 그리스도교 독립 고등학교에서 전교 선생과 전교생을 상대로 강연을 하기까지의 임중기에 인생의 파로라마를 근정(謹呈), 삼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