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나는 참으로 좋은 여자 친구가 있다 그것은 약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커피 한잔 같이 마시므로 하루를 시작 한다 그녀는 늘 05시 30분 정도에 출근, 나도 그 시간에 출근 06시에서 07시 사이로 변함없이 그녀와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나는 먼저 6시경 전화를 하여, 0 0 0 입니다. 하면 그는 예 대답을 하고 6시~7시경에는 커피 두 잔을 가지고 나의 가게에 와 여러 가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약0분후에 자신의 가게로 돌아간다.
그는 정말 참으로 미인이다 얼굴만 미인이, 미인이 아니다 그는 얼굴뿐이 아니고 마음이 참으로 고운 사람이다. 못나고 잘나고를 가리지 않은 사람이다. 곧 사람은 누구나 존귀한 존재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가나한 배달 인에게 커피 한잔 대접하는 그른 사람이다. 사람의 기본적 추구의 가치에서 벗어난 행동을 보면 못 보아주는 정의감이 늘 넘치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와 커피 한잔을 계속하고 있는가를 알 것 같은 그와 나다 . 그러한 그가 내게는 그토록 많은 시간을 주었으니. 나는 참으로 행운아다.
미인이 살기 힘든 세상
그런데 문제는 그녀가 참으로 미인이란 것이다. 내가 이 땅에서 본 최고의 미인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것은 뭇 남성들이 보기에 같은 것으로 생각이 된 것이다 하여 그녀에게는 뭇 남성들이 줄을 이루고 있다. 날마다 꽃바구니를 보내는 남성, 과일을 사다준 남성, 아파트를 사준다는 남성,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남성들이 줄을 서고 있다
어느 사람이 선물로 옷을 사주면 ‘그녀 왈’ 내가 이것을 받으면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주워야 합니까? 하며 반문한다고 한 것이다. 그 많은 남성들에게 나는 당신에게 단 하나도 줄 것이 없다고 하며 돌려보낸다고 한 것이다.
선물을 전해 주는 방법도 가지가지로 전해준다고 한 것이다. 어느 사람은 ‘굴비세트’를 가져와 이것 굴비인데 5분만 보관해 주라고 하고 가 전화로 선물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한 것이다. 또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배달해주는 사람도 있다고 한 것이다. 그것들을 먹지 않고 이웃 배달하는 아저씨들에게 먹으라고 준다고 한 것이다. 또는 전철 표를 사다주는 사람 장갑을 사다주는 사람 이루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선물공세가 계속 된다고 한 것이다. 이것은 남자라면 젊은이나 늙은이나 일반이라고 한 것이다. 그토록 많은 유혹을 다 뒤로하기가 참으로 힘든 일, 미인이 살기가 힘든 세상을 본 것이다. 필자는 그 많은 선물공세를 뒤로하는 그녀에게 동정의 마음을 표하고 싶은 것이다.
무엇이 그 많은 유혹에서 그녀 자신을 보호했는가?
무엇이 그 많은 유혹에서 그녀 자신을 보호했을까? 그것은 그의 근면(勤勉)성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는 새벽 4시30분경 시장에 도착 하루를 시작 한다. 다른 경쟁자들은 다 자고 있을 때에 그는 그 시간에 시장을 한 바쿠를 돌아 새벽 장사에서 하루의 부가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밤 8~9시에 퇴근 귀가해 자고, 다시 새벽 04시 30분이면 시장에 도착 한 것이다. 늘 수레바퀴의 삶에, 어느 누구누구에게도 틈을 주지 않은 것이다. 어느 누구나 그 틈을 뚤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녀 자신도 자신에게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그 많은 유혹에서 그녀 자신의 마음을 울이는 사람이 없었다고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의 마음에 유혹도 그녀의 근면은 보호막이 되어 그녀를 보호했다는 것이다.
그녀에게는 그녀 자신의 “근면”이, 어느 유혹으로부터도 보호막이 되어 다가왔다는 것이다. 보호막뿐이 아니고, 그녀 자신의 “근면”은 부의 축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사 15년이 된 2006년에는 아파트를 사고, 그사이 윌세 가게에서 장사를 했는데 가게도 사 자신의 가게에서 독립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우뚝 선 것이다.
그녀는 말하고 있다 나는 나의 아이들이 부끄러움 당하지 않은 어머니가 되어 뜻뜻한 어머니, 곧 정의 의 어머니로 서고 싶었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그렇다 정말 그렇다 그는 정의 의 어머니뿐이 아니고 여걸(女傑)중에 최고의 여걸(女傑)이다
그의 남편에 대하여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 남편이 하는 일은 아침에 자동차로 출근 시켜 준일이다. 그러한 남편을 그는 늘 변함없이 부인의 도리를 다하고, 부모의 도리를 다하여 자녀들을 모두 잘 양육한 오늘 날의 최고의 여걸(女傑)중에 여걸(女傑)이다 세상은 이런 사람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