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233) 분통한 사람들이 돌아오다. 22대 국회의원 윤석열 대통령은 대권에 승리한 후에 자신을 밀었던 사람들을 모질게 처 냈다. 다 써먹고 고개를 돌린 일들이다. 또한 정적(政敵) 제거로도 많은 사람을 욕보였다. 그런데 위와 같은 분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되돌았다. 정적으로는 조국과 이성윤, 등 많은 사람이 있다. 같은 국민의힘 당원 중에서도, 이준석 나경은 안철수 김기현 등 많은 분이 있다. 이들은 윤석열에게 당하고 분통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다 국회의원이 되어 되돌아왔다. 통상 사람들은 야당에서 탄핵할 것으로 보는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에 앞장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국과 이성윤, 안철수 이준석 김기현 나경원이는 다르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함은 대중 앞에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