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기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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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업

첫 개업 1973년 초가을 어느 날 회사 동료로부터 만남을 제의 받고 밤에 나가니 노동조합 결성 발기모임이었다. 충분한 내용을 접하지 못하고 참여하게 된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미 발기모임에 참석하게 되어버렸다. 그 사이 나는 견본을 내는 일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 가격을 정할 때..

카테고리 없음 2007.06.03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람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람 1965년 겨울 나의 부친은 그간에 천식으로 오랜 세월 고생이 많았는데 그 겨울 본향으로 가셨다. 그간에 경제력은 없었지만, 그래도 부친의 죽음으로 우리 식구들은 다 각기 자신들의 일자리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나는 어느 사람의 소개로 ‘금월리’ 대각이란 마을에 ..

카테고리 없음 2007.05.27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람

나를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람 1965년 겨울 나의 부친은 그간에 천식으로 오랜 세월 고생이 많았는데 그 겨울 본향으로 가셨다. 그간에 경제력은 없었지만, 그래도 부친의 죽음으로 우리 식구들은 다 각기 자신들의 일자리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나는 어느 사람의 소개로 ‘금월리’ 대각이란 마을에 ..

카테고리 없음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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