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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동맹'이라는 기치를 들기까지.

임중기 2024. 4. 4. 07:14

새 아침을 열며 (230)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동맹이라는 기치(旗幟)를 들기까지. ()

 

조 바이든은, 반도체가 세계 경제산업을 움직이는데, 미국은 반도체에 뒤져 있어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한 통의 전화가 결려온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아메리칸 대통령 각하, 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한번 방한해 주십시오. 잘 보시겠습니다. 조 바이든은 아! 그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네, (대통령 당선 직후 전화하였다.)

 

바이든이 이 전화를 끊고, 기회는 이때다. 네가! 나를! 초청하였으면 이 정도는 해 주어야지 하면서, 반도체 동맹을 생각하게 이런다. 이리하여 여러 번 참모와 회의를 통해 반도체 동맹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다. 전에는 반도체 동맹이라는 말이 세계에 없었다. 이때 비로써 만들어진 언어이다. 이리하여 바이든은 대한민국을 방한한다고 하면서, 삼성전자를 먼저 간다. 대한민국 반도체에 눈독 들이다

 

이후에 미국은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요청하려고, 600억 달러를 투자 회사에 지원금으로 지급하겠다며 대 선전을 한다. 세계 각국에 있는 반도체 회사들은 그 반도체 지원금을 받기 위해 미국 속으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다. 삼성전자반도체와 sk반도체도 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여기에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다. ‘반도체 동맹이라고 할 때, 여기에 들어오지 않으면 동맹 외로 분리되어 적이 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민주 진영의 나라는 너나 할 것 없이 다 들어가야 산다. 그래서 대만과 대한민국 일본 등 반도체 주도국이 다 들어갔다.

 

다시 말하여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에 눈뜨게 한 장본인은 우둔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결과론적으로 미국에 투자금을 받아, 미국에 공장 건설하고 투자하면 미국 것이 되는 것이다. 저 자신 대통령 되었다고 자랑하고 싶어,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 한 통이 이러한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게 된다.

 

만약 우리나라 대통령이 조 바이든에게 전화하지 않았다면, 삼성전자반도체와 SK반도체는 조용히 계속 반도체 주도권을 잡고, 세계를 향하여 갔을 일이다. 그런데 세계가 반도체에 눈뜨게 되었다. 나누어 먹기가 되어버렸다. 한순간 잘못하면 반도체 주도권을 미국에 넘겨주는 순간도 올 수 있다. (추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