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223)
중동 긴장 높이는 바이든의 치매!
“친(親) 이란 무장세력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하자 보복을 예고한 미국이 연이틀 이란 대리 세력을 압박했다. 2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의 친이란 민병대를 공격한 데 이어 이튿날 영국군과 함께 예멘의 후티 반군을 공습했다. 이들 무장세력을 지원하는 이란은 미국을 향해 실수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서” 중동 정세가 확전 우려로 긴장 태세에 놓인 모습이다.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입력 2024. 2. 4. 16:39]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무너져 가는 미국은 보지 못하고, 미국을 구령으로 내몰고 있다. 미국에 치안이 무너지고, 떼강도가 날뛰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중동 긴장 높이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치매 노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 미국인의 잘못이겠지만, 안타깝기도 하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게 휘둘리는 것은 치매로 오는 하나의 일들로 보인다. 바이든은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고, 확전은 원치 않는다고 말하고, 또 공격하고 확전을 원치 않는다. 다음날 또 공격하고 확전을 원치 않는다. 세 번을 반복하여 공격하며 확전은 원치 않는다고 한 것은, 치매로 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