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219)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오만(傲慢)이 자살골이 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챙기랴, 이스라엘 챙기랴…군사력 1위 '천조국'도 휘청
이금주입력 2023. 12. 27. 17:57
“위에 제목에서 ‘천조국’이란 말이 나온다. 천조국이란 천조원의 국방예산을 사용한 나라를 지칭한 말이다. 천조원의 국방비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하는데, 만약에 중국이 대만을 침범하면, 미국은 대응할 군사 무기가 없다는 기사의 내용이다. 세계군사(軍士)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러한 형태를 정말 우려한다.”
(필자의 의역(意譯))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꼬드겨 나토 가입하면, 나토 연합국이 우크라이나 안보를 보장하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하였는데, 러시아 푸틴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나토연합 사이에 완충지대로 그대로 있으면 된다고 하였지만, 우크라이나는 바이든의 권모술수 넘어가, 나토가입을 시도하자! 러시아가 선제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났다,
또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으로 전쟁이 나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미 의회 공화당이 반대한 군비 지원을, 대통령이 집권으로 지원해가며 이스라엘을 부축이여 전쟁! 학살을 계속하고 있다. 정말 바이든과 이스라엘 위정자들이 인간인가? 짐승들도 저렇게는 안 할 일들이다. 저토록 미국은 살육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만약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 바이든 정부의 오만이 자살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