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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은 윤리적으로 해이에서 감영이 된다.

임중기 2020. 10. 5. 05:47

새 아침을 열며 (21)

 

코로나 19 감염은 윤리적으로 해이에서 감염이 된다.

 

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이 시작되었을 때에 코로나19 감염은 윤리적으로 해이한 곳으로부터 집단감염이 된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을 보면 더욱 그리하다. 신천지, 이태원클럽, 콜센터, 택배물류 집합장소, 교회, 광화문집회, 사랑제일교회, 요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이다. 대체로 보면, 윤리적으로 해이한 곳들이다. 곧 국가의 방역질서도 잘 따르지 않은 장소들이다.

 

세계에서 도덕, 윤리적으로 제일 물란 하게 보인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그 보좌관 등의 감염을 보면 더욱 코로나19 감염이 무질서에서 온다고 보인다. 즉 트럼프 대통령을 누가 질서 있는 사람으로 보겠는가? (주한미군 주둔 요를 6배나 올려달라고 한 사람에게서 질서가 보이는가?) 사기꾼, 도독, 깡패들이나 하는 일들을 한다. 트럼프 같은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정말 죽을 고비의 고통이 있어야 사람이 될 수 있다.

 

윤리적으로 해이 해져 있는 집단부터 감염이 된다는 것이 확실해 졌다. 즉 나라의 방역질서도 따르지 않으려는 무질서에서 감염이 만연한다는 말이다.

마스크 착용, 손 세척, 사회적 거리 두기, 실내 환기, 정돈된 생활이면, 코로나19는 쉽게 잡아질 수 있다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