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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라는 표현이 오해의 신호를 주다.

임중기 2024. 12. 25. 07:17

새 아침을 열며 (268)

 

하트라는 표현이 오해의 신호를 주다.

 

요즘 젊은이나 늙은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 hart(하트)를 넣어, 문자를 보내고, 받고 한다. 감동을 주고, 친밀감의 표현으로 이용을 한다고 본다. 아니, 정말 사랑하여 하트로 표현하는 일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에 나는 카톡을 주고, 받으면서 하트표현을, 댈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왜 그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트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사랑의 신호를 줄 수 있다. 그래서 하트를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이리하여 나는 다른 많은 표현으로 인사하며 그때그때 또 다른 표현을 한다.

 

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마크를 감정이 민감한 여성들에게 사용하는가? 깊이 생각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