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93)
지는 게임 계속하는 미국!
미국 전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 바이든 대통령정부까지 중국 때리기를 계속한다. 왜 중국을 못 살게 세금폭탄을 하면서, 수출입도 자유롭지 못하게 계속 할까? 중국이 작게 보일 때는 무엇이라 관심도 없었는데, 근년에 와서 너무나 큰 중국이 두려워 진 것이다. 야! 저 것을 그대로 두면 나중에는 감당 못하겠다고 생각에 이른 것이다.
그러면 중국이 얼마나 크게 보이면 저렇게까지 할까 생각이 된다. 중국은 2021년 5월 15일 “중국 화성 무인 탐사선 텐원1호가 10개월 여정 끝 화성 유토피아 평원 착륙 성공” 미국과 우주 개발 경쟁에 도립하였다. 즉 미국은 수십 년의 세월을 연구와 실험을 통해 실패를 반복하며 화성에 착륙하였는데, 중국은 단 한 번의 탐사선 발사에서 착륙까지 하였다.
과학적으로 첨단기술은 뒤로 하고, 미국 사람들은 중국 물건 사용하지 않으면 산업이 돌아가기가 어렵다. 즉 미국인들이 일 할 때에 입고 일하는 잡업 복과 장갑도 신발도 잡업도구들도 중국에서 나온다. 실질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였을 때에, 미국 내(內)에 마스크를 만든 사회가 단 하나도 없어,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보다 마스크 만들어내라고 트럼프는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런데 경공업(輕工業)에 쇠락은 미국뿐만이 아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즉 경공업의 제품을 중국과 같은 나라에서 수입하여 사용을 한다. 이토록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미국에서는 생산이 어렵게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지는 싸움이다. 중국은 어떤 일이 있어도, 경공업과 중공업, 농수산업으로 고용 유지가 가능하다. 그런데 미국은 코로나19를 통해 고용 유지가 세계에서 제일 취약함이 들어났다.
또한 미국은 모든 사람들이 총을 소유 할 수 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트럼프는 미국 공공기관을 점령하라고 하여 의사당이 폭도들에게 점령을 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요즘에도 미국법원을 점령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미국 내(內) 백인우월주의와 다민족과 인종차별이 전쟁! 내전(內戰)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즉 트럼프 같은 백인우월주의는 다민족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추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고 보면 세계에서 제일 불안한 나라가 미국이다. 그럼에도 지는 게임을 계속 하고 있다.
미국이 평화롭게 살아가려면, 중국과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일본도 대한민국과 중국과도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평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