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핵과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한다.

임중기 2020. 10. 26. 08:47

새 아침을 열며 (27)

 

핵과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한다.

 

조 현유엔대사는 종전선언은 비핵화 없이 추진하는 것 아니다”1014일 연합뉴스, 유엔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연설한 내용을 아니 다고 하였다. 참 눈이 열리지 못한 사람이다.

북한이 북미대화에서 핵을 없앤다는 마음으로 회담에 임하는 것은 아이다고 생각한다. 핵 프로그램을 동결로 보아야 한다. 더 이상 핵의 수량을 늘리지 않겠다는 의미에 회담이다. ( I C B M )성능도 동결, 그것은 우리나라 문재인 정부에서도 같은 의견으로 본다. 북한에 핵이 존재하여야 남과 북이 왕래하여도 일본이 넘보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남과 북 어느 쪽에도 핵이 없는 상태에서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일본은 다시 한반도를 침약 할 것이다. (지난날 아베가 집권할 때에 전쟁을 준비하였다. 누구와 전쟁을 하겠는가?) 주변에 대한민국뿐이 없다. 또 미국은 일본에게 바 톤을 넘기고 한반도를 떠날 수 있다. 북한의 핵이 존재하는 이상 일본은 절대로 한반도를 제침 범은 못할 일이다. 그리하여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을 긍정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미 대통령 후보 바이든 은 북 핵감축 동의 땐 김정은 만날 수 있다”(1022일 세계일보)하였다. 미국도 북 핵 동결에 포인트를 두고 협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주변국, 즉 중국, 러시아, 일본은 핵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현제 일본은 핵은 없지만,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핵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북한의 핵은 한반도에 꼭 있어야 할 일이다. 만약에 한반도에 핵이 없다면 한반도의 핵 보유 주변 국()에 샌드위치가 지속될 수 박게 없다.

 

앞으로 한반도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북한에 핵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을 자명한 일인데도, 일국의 대사가 국가의 대통령이 하는 일을 이해를 못하는가? 아니면 미국을 달래기 위하여 제스처 인가는? 알 수 없지만, 한반도에 핵이 필연으로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