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325)
실용 외교는 무엇을 말하는가?
나는 일생 서울에서 장사하였다. 그사이에 여러 고객이 있었다. 서울 경기도는 말할 것도 없고, 제주도에도 거래처가 많이 있었다. 거래처(去來處)를 다양화하였다. 왜 큰 거래처만 상대하면 언젠가는 갑질할 수 있고, 큰 거래처가 부도라도 나면, 내 가게에 피해가 오기 때문이다. 요즘 세계에서 미국이 큰 거래처로 군림하며 작은 나라를 힘들게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는 장기적으로 거래처를 늘여가면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경영을 말한다. 작은 나라든, 큰 나라든, 이념과 경계를 넘어, 러시아와 북한도 포함하여 모든 나라로 실용 외교로, 거래처를 많이 만들면 정말 사업이 잘되어,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