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221)
인류사에서 제일 잔인한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선조(先祖)가 애급에서 종살이 신분을 잊고, 언제나 선민이라는 허울을 내세워 다른 민족을 서슴없이 죽이는 잔인한 민족이다. 1967년 이스라엘 6일 전쟁 승리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기득권을 회복한 (기록만 있는 이스라엘 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가자지구로 모라네 오늘에 이르렀다. 그사이에 팔레스타인이 자기네 땅 돌려달라며 돌을 던지며 시위를 하면, 기관총으로 응사하고, 소총을 쏘면, 미사일로 공격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하마스와 전쟁에서 인류 역사에서 제일 잔인함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어느 전쟁에서나 보호받는 병원을 초토화하는 이스라엘 군인들은 살인마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잔인한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은 하나님께 선택된 선민이라고 한다. 나 자신은 단호히 아니라고 말한다. 아무리 이스라엘이 선민이라도, 생명 존중과 사랑과 자비가 없는 사람은, 신앙의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없다. 선민이라는 허울을 쓰고, 살인마(殺人魔)의 역을 하는 것이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조상(祖上)이 종에 신분이었음을 기억하여, 종의 신분 같은 나라! 팔레스타인사람들을 사랑하고, 동정하며 자비를 베풀었다면, 세계 인류사회는 평화의 사회로 변화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에 그것을 가르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리하지 못하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언제나 세계화약고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