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을 열며 (13)
요즈음 같은 날에
나는 요즈음 조물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다.
요즘 같은 날에 건강을 허락하시여 내가 어디에나 갈 수 있어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디에 가던 발열 체크를 한다. 만약에 열이 37,5부만 되어도, 어디 어느 곳이나 갈 수 없다.
나는 요사이에 치과 치료를 받는데, 갈 때마다 발열 체크를 한다. 이런 발열 체크를 받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오늘 저에게 건강을 허락하시여 치과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들어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열이 있으면 치과뿐이 아니라 어느 곳이나 출입을 못하게 되어 있다.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범사에 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