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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민의식과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임중기 2021. 3. 7. 08:02

새 아침을 열며 (65)

 

이스라엘 선민의식과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이란 나라 없이 2천년의 세월을 세계에 흘려져 살아온 유태인! 세계이차대전 이후 국가 이스라엘로 회복되면서 중동에서 아랍권이 거주하는 땅을 찾지 하여 갈등이 시작되어,1967모세 다얀(이스라엘)-6일 전쟁에서 승리 후에, 이스라엘은 아랍권을 무참히 살육하며 살인을 반복하며. 자신들의 선민의식으로 포옹(抱擁)하는 대화는 아랍권과 하지 않고, 살육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또한 미국은 청교도의 정신은 어디에 가고, 백인 우월주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가 미국을 쑥대밭을 만들며. 미국 국회를 무력으로 침범하여 미국에 민낯을 만천하에 전달하고 있다.

트럼프의 백인 우월주의가 오바마가 만든, 전체미국인 의료보험 제도를 뒤집어 없애버리고, 맥시코 국경봉쇄와 이민자 추방이라는 정책이 나오게 되었다. 또한 자연경시의 정책으로 그린피스탈퇴로 이어졌다. 환경치유에 눈감고, 환경파게를 일삼았던 트럼프이었다.

 

다시 말하여 코로나19의 바이러스에 의하여 병든 것보다, 이스라엘의 선민주의와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가 더욱 더 서방세계를 병들게 하고, 쑥대밭으로 만들고 하층국가로 추락하게 하였다. 선민주의! 백인 우월주의는 바이러스보다 더욱 나쁜 병이다.

 

대자연은 선민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를 코로나19가 번창하여 벌을 내리고 있다고 보여 진다. 인구 9백만의 이스라엘이 코로나19 감염이 하루에 8,000명까지 나올 때가 있었고, 백신 접종 50% 넘었는데도, 하루에 4,000이 감염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미국이 의료분야에서 세계에서 뒤져, 하루에 코로나1931-5만 명씩 감염자가 나오겠는가? 트럼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역할을 하는 왕초! 바이러스로 보인다. 이러한 것들을 자연의 징벌이라고 보아야 한다. 왕초! 바이러스! 트럼프가 물러난 후에, 미국의 코로나19감염은 정말 적어진 수자가 기록되고 있다. 미국에 역대 어떤 전쟁보다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는 것이, 자연의 징벌로 돋보여 진다.

 

사랑과 포옹이 결여 된 선민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는 세계만민들이 증오를 쌓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웃나라 일본의 극우의 극단적 행동을 경계하여야 할 일중에 제일 중요한 일이다.